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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의 발굴,보존,관리

국립박물관 국립박물관 구경 1. 국립한국영화박물관 관람안내 입장은 박물관 마감 30분 전까지/화요일~금요일: 10:00~19:00/토, 일, 공휴일: 10:00~18:00/매월 마지막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10:00~21:00 휴관일 매주 월요일/1월 1일/설 연휴/추석 연휴 입장료 무료 부대시설 한국영상자료원 건물 지하 1층 시네마테크 KOFA/2층 영상도서관 주소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 한국영상자료원 1층 전화번호 02-3153-2072 2. 국립우정박물관 관람안내 오전 09:00 ~ 오후 18:00 휴관일 일요일, 공휴일 / 명절연휴 입장료 무료 부대시설 우정박물관에서는 우편뿐 아니라 금융을 포함한 우체국 업무 전반을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집배원복과 우체통의 변천, 세계 각국의 우체통 등을 전시하.. 더보기
한국의 박물관 한국의 박물관 고고학적 자료, 오래된 역사적 유물, 예술품, 그 밖의 학술적 의의가 깊은 자료를 수집ㆍ보존ㆍ진열하고 일반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사회 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수집품의 내용에 따라 민속ㆍ미술ㆍ과학ㆍ역사박물관 등으로 나누며, 그 시설의 위치와 직능에 따라 중앙 박물관 및 지방 박물관으로 나눈다. 신라, 고려, 조선시대에 왕실의 수집품을 보관하는 고(庫)를 설립했으며 이런 고에서 천사옥대같은 귀중한 물건을 보관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은 대부분 고대 서양의 박물관처럼 수집-보관-관리의 기능만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그 관리방식과 구조에 대한 기록도, 보관하던 시설 자체도 현대에는 대부분 멸실되었다. 따라서 근대 박물관의 시초는 서양권 박물관의 형태를 본따 만들어진 "이왕가박물관"을.. 더보기
문화재의 보존 문화재의 보존 문화재는 대부분 발굴된 것이 많은데 매장 환경과 재질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다양한 손상이 일어나며,발굴 후에는 급격히 변하는 환경 변화와 대기 중의 부식 인자 때문에 빠른 속도로 손상되기 쉽다. 따라서 보존처리는 발굴 후의 추가 손상을 방지하거나 유물의 원형을 복원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또, 보존처리 과정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고대 문물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 일부분이지만 문화재를 보존 처리하는 과정을 일부 소개한다. 1.금속문화재 * 동합금 문화재 보존처리 과정 1) 처리 전 조사 및 분석 재질, 크기, 상태, 형태 등 여러 조사 결과를 기록하고 사진 촬영하며, 육안으로 확인되 지 않는 형태 및 구조, 부식 정 도를 파악(X-ray, CT 등)하는 비파괴 조사를 .. 더보기
수중문화재 수중문화재 수중문화재는 바다, 하천, 강, 호수 등 수중에 남겨진 인류의 흔적 중 문화적, 역사적, 고고학적, 예술적 가치를 지닌 무언가를 말한다. 침몰한 고선박, 선박에 실려 있던 선적물과 선상생활용품, 물 아래 잠긴 도시나 항구 등이 대표적인 수중문화재라 할 수 있다. 수중문화재는 물 속 이라는 환경으로 인해 육상 매장(埋藏)문화재보다 보존상태가 양호한 경우가 많으며, 이로 인해 좀 더 생생한 과거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수중문화재 발굴조사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의 가장 핵심적인 조사활동이다. 바다 속에 잠든 문화유산 발굴조사와 발굴기법 개발을 통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수중고고학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국의 수중고고학은 1975년 신안 해저유적 발견으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해군의.. 더보기